바로가기 메뉴


a

:정보센터:보도자료

보도자료

게시판 목록
추석연휴 맥주는?...“중소기업 수제맥주로”
작성일 2017.10.10 조회수 27
파일첨부

추석연휴 맥주는?...“중소기업 수제맥주로”

 

 

5.jpg

▲(사진=연합 뉴스)

 


소규모 맥주의 소매점 유통이 허용되며 대형마트, 슈퍼마켓, 편의점 등에서 손쉽게 수제 맥주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. 최장 10일간의 추석 연휴를 맞아 주류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, 수제 맥주의 판매율 추이가 주목된다.  

기획재정부는 소규모 맥주의 소매점 유통 허용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년 세법개정안을 지난 7월 발표했다. 가게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수제 맥주를 대형마트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넓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게 됐다.  

소규모 맥주의 유통 확대에 따라 과세 표준도 변경됐다. 기존 소규모 맥주 제조자의 과세표준과 동일하되, 소매점 유통부에 대하여는 출고가격을 적용토록 했다. 

기존 소규모 맥주 제조자의 시설 기준도 담금 및 저장조 기준 5~75㎘였던 것을 5~120㎘로 늘려 중소규모 맥주 제조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. 

과세표준 산출을 위한 출고 수량도 현재 100㎘ 이하·적용률 40%, 100~300㎘·적용률 60%, 300㎘ 초과·적용률 80%가 적용되던 것이 200㎘ 이하·적용률 40%, 200~500㎘·적용률 60%, 500㎘ 초과·적용률 80%로 확대된다.  

소규모 탁주와 약주, 청주 제조자의 과세 표준에 대한 적용률 기준 역시 출고 수량 5㎘ 이하에 대해선 60%, 5㎘ 초과에 대해선 80%로 개정된다. 

정부는 ‘식품위생법에 의해 허용된 산도조절제·향료’를 주류 첨가재료의 범위에 포괄 허용하며 첨가 가능 재료에 방부제 제외하고 보존료·여과보조제·효모·효모 영양제 등을 추가했다. 또한 국세청장이 주류 구분을 위해 탄산가스 첨가량을 제한할 수 있다는 규정 삭제하며 다품종·고품질 주류개발을 위한 노력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.

 

 

< 저작권자 © 에너지경제신문 이유민 기자 yumin@ekn.kr >

기사링크 >> http://www.ekn.kr/news/article.html?no=316223

이전글 ‘한잔을 마셔도 더 건강하게’ EU 유기농 와인, 국내 진출 확대
다음글 광명동굴,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‘와인데이’ 성황
      
a